좀 늦은 포스팅입니다 (먼산)
이번 블프때 미국에 있던 순영양의 도움으로!!!
보조밧데리를 질러봤습니다!!!
지르고나니, 급속충전이 되는 모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콜록;
굉장히 컴팩트한 5200mAh 짜리 1포트 외장밧데리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싸니까 질렀던
16000mAh 2포트 외장밧데리입니다 =)
두개를 이렇게보니 크기 차이가 상당히 나는군요 -9-/
요즘 기차로 출장도 좀 많이가다보니…
좀 더 가볍고 작은 보조밧데리가 필요해서 지르게되었습니다
오난 8000mAh가 있긴했는데 좀 무겁더군요 ㅠㅠ…
예전같으면 여기저기 막 퍼주면서 사용했을텐데…
16000mAh짜리는… 조금 나중에 포스팅할 대박 지름을 위해 미리질러놨습니당!
올해안에 큰 포스팅으로 한번더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