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짜이즈 렌즈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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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예전부터 살까 고민하던 칼짜이즈 렌즈 클리너입니다!
창고에서 잠자는 카메라들과, 특히 아이맥의 화면 및 노트북의 화면을 깨끗하기위해 질렀습니다
가격은 좀 마음에 들지않지만, 역시 믿고쓰는 칼짜이즈! 만족스럽게 잘 닦입니다!
핸드폰도 생폰으로 쓰는데, 핸드폰을 청소할때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그동안 물티슈등을 동원해서 청소해봤지만… 역시나 얼굴이 생기는지라..
소중한 카메라, 모니터, 노트북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글레어패널이라면!!!
한번쯤 질러보셔도 만족스러울꺼같아요~!

다시 D70s를 쓰면서…

요즘 다시 동생의 D70s 를 쓰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자세한 사진은 사진첩등을 참고!)

아.. 내가 그동안 사진을 찍는것이 아니라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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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스러운 노이즈!!! 아사를 1600까지 올렸더니…

그동안 넥스를 쓰면서 고감도 노이즈? 그게 뭔가요 우걱우걱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 나타난 노이즈에… 득도했습니다 ㅠㅠ;

당분간 칠공주s를 계속 사랑해줘야겠어요!! (물론- 여유가 된다면 A-1과 포트라를 더욱더 사랑해줄껍니다;)

루나의 사진벽 제작기 (자석벽, 슬라이드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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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었던 사진벽을 보니..
방에 만들어둔 사진벽입니다..

역시 사진은 뽑아서 봐야 맛(?)이 있습니다! (필름을써서 그런게 아니예요!;;;)
그런데.. 사진벽을 자세히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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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면이 고르지못해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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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이 삽손인 관계로 저렇게 딱 깔끔하게 안맞는 경우가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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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보면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갑자기 사진벽을 보니.. 예전부터 저렇게 울고 있던게 참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사진벽을 업글(?)하기위해 무장적 집근처에 있는 공구상가로 갔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녀석입니다…
나중에 제작하다가 알았는데… 저건 0.5T짜리인데… 차라리 1T짜리를 사서,
뒤쪽에 있는 나무판을 때고 그 판을 그대로 붙일껄그랬습니다;;
그랬더라면 휘지도않고, 깔끔했을텐데…
하지만 이걸 알게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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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펼쳐보니,
0.5T가 가공하기 쉬울꺼같아서 선택했습니다만,
저 싸이즈밖에 없더군요……….
남는 부분은 다른 곳에 사진벽을 만들면되디랴 생각하고 가져왔는데…
(그것도 걸어서!! 저걸 들고!!!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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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업의 도구입니다… 빈약하군요; 함석가위.. 너무비싸서 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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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잘 잘리는데..? 하면서 첫 가위질을 시작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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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맙소사… ㅇ<-<
처음에 짜르다가 도져히 안되서 접었다펼쳤다 신공을 펼쳤으나 처첨하게 실패…
결국 인생머있겠습니까-ㄴ-…
삽질모드로 하나씩 잘라나갔습니다………………………..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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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나오는.. 사진벽 초기버전입니다.. 지금크기의 절반밖에안되었죠;
그리고- 컷팅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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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철지를 제거하고 남은 나무판입니다.. 여기다가.. 아까 짤라놓은것을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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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이렇게 변신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타카로 뜨는걸 방지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흐뭇하게 바로보고있는데…. 가만생각해보니….
헉… 까만색으로 락카칠하고 할껄…!
… 개인적으로 검정배경을 좋아하는데; 이건 빛나는 수준이니…;
사진을 붙이기전에 검정색종이라도 좀 사서 붙여줘여겠습니다..;
자~ 이제 사진을 붙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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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횡한가요..? 그건 이제 내일정도면 새로운 사진들이 도착하기때문에 그 사진들을 위한 공간이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전기를 넣어서 켜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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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필름을 위한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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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슬라이드필름은 네거티브와는 다르게 이렇게 보인답니다!

뒤쪽에 형광등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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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정말 충동적으로 업글한 사진벽… 음- 생각보단 엉청나게 힘들었지만;
역시 이렇게 완성된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이제는 울고있는 철지를 바라보는것도 안녕이니…!!
이제 내일쯤 도착할 새로운 사진들을 기달려야겠어요~~~!
여기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덧-아악.. 타카질까지했으니.. 락카칠은 완전히 물건너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