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마님이 사오신, COWAFIN 2020-04-272015-03-13 by 루나 청량리에서 사오셨는데…! 맛나네요~~~! 오랜만에 먹는 머핀이라서 그런지 더욱 더 맛난 머핀이였습니다! (앗… 사진에 노리씨가 습격할려던 찰라네요! 방어에는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