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집에서 쓸 아이템은 아니고…
회사에서 원활한 카톡 보기(?)와 충전 및 싱크를 위하여…
처음에는 벨킨꺼를 지를려고 했습니다만… (요즘 계속된 지름으로 인한 지갑약화로 인해…)
두둥~ 호환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두둥~ 나쁘지는 않죠…?
자 장착해 보도록 하죠!
괸찮아보이죠?
무게감도 있어서 올려두면 나쁘지않습니다!
괸찮으면 나중에 집에는 벨킨꺼로 하나 사놔야겠어요~~
촬영은 어머니의 갤3가 도와주었습니다~
이로써 아이템이 계속 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