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자코비!!!
지금까지 가본 햄버거중 최고의 버거를 다시 먹으러 갔습니다~
저 소스통은 언제봐도 반갑네요~
잠시 수다를 떨며 로딩을 기다리며…
사이드로 시킨 치즈감자튀김…!
그리고 하나 둘씩 주문한 버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요건 브르케타 버거 (갑자기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요건 어니언 프레스코 베이컨버거!
언제봐도 어떻게 먹어야할지 고민되는 높이입니당…
이건 아마도.. 갈릭 스테이크 베이컨 버거일꺼예요… (이 몹쓸기억력..ㅠㅠ)
요건… 구아카몰 버거인가요..? 이름이 좀 힘들었던걸로;;
간만에 돈도 돈이지만…
계속되는 직장일속에서 행복을 누리고 왔습니다~
처음에 다들 좀 욕심(?)부려서…
상당한 양을 남기고 왔는데…
뭐 처음으로 함께 자코비에 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그것으로 충분한것이죠 – _-//
다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올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 방문 했을떄는 내장파괴버거를 공략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