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학원가기전에, 날씨도 좋고해서 일찍 나와서 숙제도 할겸, 공부도 할겸…
학원가에 있는 이디야에 들렸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좁아보이는데, 들어오니 나름 넓은 공간이 있군요!!
그 동안 된장(?)커피를 마시느라 비싼 집만 갔더니…
앞으론 저렴한 커피를 마셔야겠어요 ㅠㅠ;
900냥 짜리 쿠키…
오, 이거 괸찮군요- 생각했던것보다 조금 달긴했지만,
질감이라든가, 상당히 괸찮았다는!
앞으로 자주 먹어주어야겠어요!
음..? 그런데…
원래의 목적인 공부는요?
그냥, 뭔가 허전해서 마지막에 찍은 사진…
하라는 공부는 잘 안하고…
뭔가 계획만 이리저리 세우게되네요…
어서 실천으로 옴겨서 몸을 움직여야할텐데!!
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