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개교기념일.. 정말로 푸르디 푸른 하늘 아래서…

4일은 저희 학교 개교기념일이였습니다…
3일날 무척이나 비가많이와서인지.. 4일은 정말 날씨가 좋더군요^^;;
왼지 가만히 집에만 있는것은 너무나도 억울한 일이라…
디카, 시디피를 챙기고 밖으로 아무런 목적없이 나가보았습니다..

undefined

반지의 노래의 한구절이 떠오르는 하늘..

その とき ずっと わたしは きえかけた
->소노 토키 즈읏토 와타시와 키에카케타
그 때 계속 난 사라져버린

ひくうきくもを みていた‥
->히쿠우키쿠모오 미테이타‥
비행기 구름을 보고 있었다‥

맑은 날과 대조적으로.. 조금은 거친 바람이 불더군요…
왼지모르게 히스테릭블루의 Spring과 야이다히토미-my sweet darlin’을 들으니;;
기분이 UP! UP! UP!

왼지모를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서 코엑스로 가게되었습니다…;;
(갑자기 머리속에 떠올랐고; 무언가 살것도있었기에;;)

그러나! BUT!
크게 관과한게 있었으니…
바로 지하철이라는 교통수단;
어이없게도 엉청나게 맑은 날씨떄문에 밖으로 나왔는데;;
이동을 어두침침하기 그지없는 지하철으로 이동을 하니..;;;
콜록.. 어찌되었건 한참만에 삼성역에 도착!
또 아무생각없이 발길닫는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엉청나게 거대한 서점!! 이름하여 서울문고-
(원래 강남에 있는 교보문구에 들릴려고 했지만…)
이리 고개를 돌리고.. 저리 고개를 돌려보아도.
보이는건 온통 책뿐~@@!!
정말, 한 2시간가까이 책을 골라보고.. 이책저책 찾아보기도하고~

undefined
이것은 일본코너에 있던 월희 만화책인듯…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가…
가족들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안하던 일을 할려고 하니..;; 쉽지가 않더군요-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고…
시간은 흘러만가는데 손에 잡히는 책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이책저책봐가면서 골라봤습니다-

undefined
결국 이책이라면! 느낌이오는 책을 골랐지요…
(왼쪽부터 아빠,엄마,동생 에게줄 책..)
오늘(4일)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이기도하고.. 머지않아 찾아올 어버이날을 대비한;)

그리고 플라워 캔도 3개나 사버렸습니다;;;;;;
3개까지나 필요한건 아니였지만…
친구 백법에게 2캔정도 선물로 주고 싶어서요;

undefined

남은 하나는… 하나는… 글쎄요; 주변 친구에게 선물로 하나를 줄지…
아니면 하나 더 키우게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
undefined

라르크의 새로운 앨범 SMILE 입니다..
이것역시 백법에게 보내기위해 샀는데요..
으음.. 아직 다 들어보지는 않았지만..(앨범특성상..모든 노래가 다 좋을수는 없지만..)
몇몇 마음에 드는 곡이 있었기에 라르크앨범으로 골라보았습니다;

시디를 사자 시간이 저녁먹을 시간이 다 되어가더군요..
그곳에서 무언가 먹을려고 했지만; 가격도 만만치않았기에..
그냥 발길을 돌려 친구들을 만나러 다시 긴 전철을 타고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곳..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원기를 만나기위해 산본역에 도착..
역의 끝부분이 나름대로 멋있어보이더군요
그리고 저의 방황(?)이라 할수있는 여행(??)이 끝날무렵…
출발할떄처럼 하늘에는 비행기 구름이 걸려있었습니다

undefined

하늘도 여전히 푸르디 푸르른 하늘이였지요…
그리고 잠시 원기에게 납치(?)를 당하고;;
이어서 친구들마저 납치를 -0-;;;;;
그리고 친구들과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호계시장쪽의 꼬치집이였습니다;
꼬치와 옆에있는 시장피자를 주문하고…
꼬치는 2개중..하나는 매운맛.. 하나는 눈물로 주문을 했습니다;
매운맛은 정말 맛있었고요;;
자.. 남은것은 눈물.. 왜 눈물일까요?
눈물이 나올정도로 맛있어서?
다름아닌; 눈물이 나올정도로 매워서 이랍니다;
(정말.. 정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매웠어요; 매운것을 그리 잘먹는 편이 아니라서;;)

undefined

undefined

콜록.. 다들 눈물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친구들;-0-;;;;;;
사진을 찍고있는 저조차 너무나 매워서;; 사진이 엉청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요;;

undefined

이것이바로 눈물양념을 바른 닭꼬치-0-;;;;;;;;~
그리고 시장불고기피자(라지가7900원!)를 먹으며.. 만족한 표정으로
친구집으로가서 플스를 잠시 하다가.. 다시 친구몇명은 저희집으로 와서..
발더네코포스를;;; (저의 콤보패턴에 문제가 좀있었더군요.. 친구들이 하는것을 보니-9-;)
저는 100탄의 장벽에 막혀있었는데…
잠시 새벽에 자는 사이;; 친구들이 100탄의 장벽을 넘어버렸더군요…;;
그때의 허무함이란… ( ”)
으음.. 시험이 바로 코앞인데…;; 왼지모르게 너무나도 놀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콜록.. 뒤늦게 나마 조금 걱정이 되네요-0-;;;
5월달에는 많이 늘어진다고 하는데.. 저역시 바로 늘어지고 말았습니다..;
어서 정신을 차려야지요…
그런 의미해서..
undefined
쵸리님께 공수받은 그림-0-;;
피시방가서 프린트. 그리고 코팅까지!!
이제 한동안 책상에 붙여놓으면서 볼떄마다 좌절금지!! 를 생각해야겠습니다-0-;;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