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9금 애니메이션이라해서 흔히 통칭되는 'H물'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19금 이상으로 정리되어 있고 내용이 소년물이 아닌 성인취향의(즉 카우보이 비밥도 포함됀다는..) 애니메이션임을 강조합니다(삭제하셔도 불평은 안합니다;)기타 다른 스크린샷 사진은 다소 잔인한장면이 다른분들보기에도 거북할지 몰라 이사진만 샘플로 올립니다..

제가 추천하는 작품은 KITE.
우메즈 야스오미...건담 샤아의 역습까지 원화 작업을 맡았고 80년대에 가장 잘나가는 애니메이터중 한사람이었던 그는 '정크 보이' (국내에서는 할렘보이' ) 라는 19금 작품에 스텝으로써 슬쩍 손을 댔습니다. 그리고 H물과 성인물의 경계를 그어준 최고의 성인물 '크림레몬' 에서 혜성처럼(...) 성인물계에 손을 대버렸죠~ 그 때까지만해도 그저 잘나가는 애니메이터의 외도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관계자들은 이 '크림레몬' 에서 대대적으로 성인물에 참가해버린 야스오미를 보고 놀라버렸습니다(안노 히데야키 같은 대감독도 젊은 시절에는 h물에 손을 많이 대었으므로..'의례적인' 일이었을뿐) 그리고 그 후 10년...그는 이 KITE로 애니계에 복귀한 것입니다!!!
놀랄만한 점은 가명으로 성인물을 만들었던 예전과는 달리(물론 지금이 H물 취급받던 80년대가 아니긴 하지만) '대놓고'  자신의 이름을 걸어 성인물을 제작한 거죠.
아아. 제가 이 작품을 추천한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케이블TV에 이 KITE라는 작품이 방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XTM 이라는 채널인데..(그 외 겟백커스나 이니셜D등도 방영되고 있음..다만 성우 캐스팅이..카즈키를 게이로 만들다니!)
이래저래 대추천. 어차피 심의위원회의 망령이 끼쳐 가위질이 많이 되었을테니 거리낄만한 장면은 없을 걸로 추정됩니다. 현재 19금 판정을 받고 있는 카우보이 비밥이나 GTO등을 소화하신 분들이라면 아직 미성년자분이라도 감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