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느와르]..
예전에 하드에 있던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들어보고.. 상당히 괸찮은 노래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애니를 구해서 보게되었어요.. 과연 어떤 애니일까..?  호기심과 기대를 안고 보기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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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발음하기도 .. 말하기도 햇갈리면서 뭔가 오묘한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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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어원은 죽음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녹색의 들판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오프닝을 보면서 느와르는 좀 오래된 애니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닝에서 느껴지는 그림체와 분위기는 마치 90년대의 애니메이션같다는 느낌을 주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추측은 1화에서부터 바로 부셔지고 말았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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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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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유의 집에 있는 포켓볼탁자(이걸 뭐라부르죠?;;)..  이런작업용으로 쓸수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게다가.. 식사도하고.. 정리함도되고.. 다용도인듯;;)
화면을 잘 보시면 LCD모니터가 눈에 보이실겁니다 _-_...

그리고 결정적 장면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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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선.마.우.스 ...
시대적배경이 현대라는것을 알려주네요... (오프닝 분위기와;;;)



자자..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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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금발의 미녀.. 미레이유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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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유우무라 키리카 입니다.

이 두사람의 만남..  두사람의 만남은 우연한 만남일까요...?
결코 어울릴것같지않은 이 두사람의 만남.

' Make apilgrimage for the past, with me.'  [과거로의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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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인연없어보이는 이 두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 라고 할수있는 시계입니다..
항상 첫부분에 나오는 두명의 여신이 양각되어있고.. 뚜껑이 열리면 노래가 흘러나오지요...
이 시계는 스토리상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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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느와르 라는 코드네임을 가지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느와르 라는 코드네임에는.. 그녀들이 알지못하는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있습니다..
마치 잘 짜여진 톱니바퀴처럼.. 그녀들의 운명은 서로서로 맞물려가며 돌아가기 시작한것이죠..


느와르를 보면서 느낀점은.. 무엇보다 '음악'에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나오는 배경음악.. 이 음악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빠져나올래야 빠져나올수없는 늪처럼..
화려한 액션.. 하지만 질리기 쉬운 그런 단순한 액션신에서 빠져나올수없는 이유중 하나도 바로 음악이죠.
게다가 잠깐잠깐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의 쉬지않고 음악이 흘러나오죠.. 잠시 중간중간 멈출때도있지만..
이 음악들을 뺴고서는 느와르를 말할수없을것같습니다..
전자음으로 구성되지않은 이 음악들...

그리고 또 하나.. 보시다가 아시게되시겠지만.. '피'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총성이 수도없이들리고.. 전투신이 벌어져도.. 그리고 '적'이 죽더라도..
피가 나오는 경우는 아주드물죠..
떄문인지 피가 나올떄는 무언가 키워드가 되는 장면들입니다...
피가 나오는 경우는.. 손으로 꼽을수있는 장면들뿐이니까요 =)

그리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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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에게 절대로 어색하지 않는 물건.. 그건 바로 권총입니다..
그녀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느껴질정도이죠..

느와르는 분명 저연령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아닌것같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심오하다면 심오하고..
또 중반까지의 내용은 거의 중복(?)이라고 생각해도될정도의..
스토리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몇부분 안되니까요...

그렇기 떄문인지 다소 초반에 지루한 감이 들수도있습니다만...
작품중간중간에 깔린 복선.. 그리고 화려한 액션신과 음악...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느와르'의 정체는..?

p.s 오프닝을 그냥 넘기시지마시고.. 보시면 오프닝에도 무언가 의미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Ani란에서 다루기로 하지요 =)
(사실 어떤 작품이던지 오프닝이 가장 중요한 법입니다..
CF처럼 한정된 시간안에.. 작가가 의도한 수준의 스토리..
그리고 복선들이 매우 촘촘하게.. 그리고 정교하게 깔려있는 것이 바로 오프닝과 엔딩부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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