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 어록 - 생각
2010.03.05 00:46 Edit

.......
기자 : 개를 왜 기르나요?
연아 : 그냥, 원래 기르던 거니깐
금메달 따고 목에 건
김연아보고
기자 : 메달
따니깐 기분이 어때요?
연아 : 메달이구나..
기자 :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요?
연아 : 실내 스포츠라 그런가
팬
들 :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뻐요!
연아 : 화장해서 그래요
기자 : 금메달 따고 공항에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나올
거라고 예상했어요?
연아 : 네
기자 :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뭐에요?
연아 : 집에 가고 싶어요..
기
자 : 어떤 빵 좋아해요?
연아 : 그냥 빵이면 다 좋아요.
엄마 : 애교도 없고 여자다운 구석이 없어요
연아 :
엄마, 내가 내일부터 애교 부리고 그러면 토할걸?
기자 : 요즘 인기가 높아진 것을 실감해요?
연아 : 전 그냥 저
하던거 열심히 하려고요
기자 :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아 : 아까 하지 않았나? 않았나?
기자 : -_-
기
자 : 요즘 너무 잡다한 행사에 너무 끌려 다니는 거 아니에요?
연아 : 피겨의 부흥과 올림픽 개최를 위해 어쩔 수 없어요
기
자 : .....??
기자 : 연기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나요?
연아 : 표정 연기하기가 어색하고 특히 예쁜 척 잘
못하겠어요.
그래도 코치가 좀 더 나이 들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기자 : 아사다 마오가 일본이 로비해서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던데
연아 : 걔 나가면 저도 나가게 해 달랄 거예요
(이 때는 마오와 연아 둘 다 나이제한으로
올림픽 출전 불가능한 2006년 토리노 올림픽때)
.......
역시; 연아님 - _-b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