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만들었던 사진벽을 보니..


재 방에 만들어둔 사진벽입니다..


역시 사진은 뽑아서 봐야 재맛(?)이 있습니다! (재가 필름을써서 그런게 아니예요!;;;)

그런데.. 사진벽을 자세히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면이 고르지못해 울고있습니다;


그리고 손이 삽손인 관계로 저렇게 딱 깔끔하게 안맞는 경우가 많았고요...


전체적으로보면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갑자기 사진벽을 보니.. 예전부터 저렇게 울고 있던게 참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사진벽을 업글(?)하기위해 무장적 집근처에 있는 공구상가로 갔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녀석입니다...(사진이 안돌아갔네요;;)

나중에 제작하다가 알았는데... 저건 0.5T짜리인데... 차라리 1T짜리를 사서,

뒤쪽에 있는 나무판을 때고 그 판을 그대로 붙일껄그랬습니다;;

그랬더라면 휘지도않고, 깔끔했을텐데...

하지만 이걸 알게된건....


일단 펼쳐보니,

0.5T가 가공하기 쉬울꺼같아서 선택했습니다만,

저 싸이즈밖에 없더군요..........

남는 부분은 다른 곳에 사진벽을 만들면되디랴 생각하고 가져왔는데...

(그것도 걸어서!! 저걸 들고!!! 으아아아악!)


오늘의 작업의 도구입니다... 빈약하군요; 함석가위.. 너무비싸서 포기했는데...


오 생각보다 잘 잘리는데..? 하면서 첫 가위질을 시작했습니다만....


orz 맙소사... ㅇ<-<

처음에 짜르다가 도져히 안되서 접었다펼쳤다 신공을 펼쳤으나 처첨하게 실패...

결국 인생머있겠습니까-ㄴ-...

삽질모드로 하나씩 잘라나갔습니다.............................아흑;


여기서 잠깐 나오는.. 사진벽 초기버전입니다.. 지금크기의 절반밖에안되었죠;

그리고- 컷팅한뒤...


기존의 철지를 제거하고 남은 나무판입니다.. 여기다가.. 아까 짤라놓은것을 올리면!


짜짠- 이렇게 변신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타카로 뜨는걸 방지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흐뭇하게 바로보고있는데.... 가만생각해보니....

헉... 까만색으로 락카칠하고 할껄...!

... 개인적으로 검정배경을 좋아하는데; 이건 빛나는 수준이니...;

사진을 붙이기전에 검정색종이라도 좀 사서 붙여줘여겠습니다..;

자~ 이제 사진을 붙여볼까요!?


좀 횡한가요..? 그건 이제 내일정도면 새로운 사진들이 도착하기때문에 그 사진들을 위한 공간이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전기를 넣어서 켜보는군요...


슬라이드필름을 위한 공간입니다 =)


가까이서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슬라이드필름은 네거티브와는 다르게 이렇게 보인답니다!


옆에서 바라본모습~ 뒤쪽에 형광등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3군대가 있고요- 저기 키고끄는 스위치도 보이는군요 =)

마치며...

오늘하루.. 정말 충동적으로 업글한 사진벽... 음- 생각보단 엉청나게 힘들었지만;

역시 이렇게 완성된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이제는 울고있는 철지를 바라보는것도 안녕이니...!!

이제 내일쯤 도착할 새로운 사진들을 기달려야겠어요~~~!

여기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덧-아악.. 타카질까지했으니.. 락카칠은 완전히 물건너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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