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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 오랜만에 오캔을 하다가;; 윤이 자리를 비우고;;
노닥노닥 기달리다가 그냥 GG;;

처음으로 타블렛을 적용해본 오캔-9-;
왼쪽이 루나 오른쪽으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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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억 속에서
즐거울 것입니다.
당신 속의 나를
아껴주시길...